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주요 무장 (문단 편집) == 문관 == 내정에 관련된 특기가 없어서 어차피 내정에 쓸 문관들은 지력, 정치력만 어느 정도 나와주면 돼서 특기할 점이 없고 전투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격려, 진립, 수습, 혼란, 내분 등을 중점으로 보면 된다. * 가후: 최상급의 지력과 정치력은 지력에 비해서는 낮지만 등용은 이상하게 잘하는 편이다. 동탁 아래에서는 충성도가 낮고 장수 아래에서는 충성도가 높아 등용으론 빼내기 쉽지 않으나 세력이 약하기 때문에 근방이라면 그냥 쳐버리고 먹으면 된다. 전투로는 신통한 편은 아닌데 그래도 내분과 혼란이 있고 낙석도 방어전에선 쓸만해서 쓰려면 쓸 수는 있다. DS부터는 잠입, 탐지 등 완벽한 잉여가 되어서 정 안 되면 수비용으로 내밀고 웬만하면 전투에서는 빼는 게 좋다. * 서서: 가후와 동급의 지력에 무력까지 높아서 전투에서의 장점이 있는 전투책사이다. 특기는 혼란과 내분으로 상대의 병력을 갉아먹기 좋다. 초기에 여남에 재야로 돌아다니고 중반이라도 조조 아래에서 상성이 애매하기 때문에 빼오기 어렵지 않다. 여기도 DS에서 전투쪽에서 많은 하향이 있는데 점술, 혼란이 사라지고 탐지, 심공이 생겼다. 그래도 기본 무력이 꽤 되고 3DS에는 밀집진형이 생기기 때문에 가후보다는 상황이 좋다. * 예형: 지력은 그래도 90은 넘고 정치도 80 후반이라 군사로 쓸 수는 있는데 전투에 쓸만한 특기가 없고 조언도 많이 틀리는 편이라 오래 쓸 가치는 없다. 그래도 초기 시나리오에서 북해에 재야로 있기 때문에 근방 군주들 중에서 낙양에 못가는 유비, 공융 등의 희망이다. * 장송: 초반 촉 지역에 재야로 돌아다니고 중반 시나리오에서도 유장 밑에서 충성이 낮기 때문에 빼올 기회가 있다. 무력은 폐급이지만 격려와 수습이 있고 진형으로 추행은 없지만 장사는 있어서 나름대로 전장에서 가치가 있다. * 법정: 위 장송과 비슷하게 초반 재야 중반 이후도 충성도 문제로 빼낼 가능성이 있다. 능력치는 장송보다 좋지만 특기가 무장한테 어울리는 특기들이라 책사로서의 능력은 장송에 비해 떨어진다. 대신 무력은 장송보다 높고 그냥 무장이라 생각하고 쓰려면 법정도 전투에서 나쁘지 않다. * 장굉: 수춘에 재야로 있기 때문에 근방에서 얻으면 쓰기 좋다. 지력이 89라서 여유만 있으면 수행을 보내보는 것도 좋다. 무력은 시망이지만 격려, 수습, 진화, 점술이 있어서 군량을 지키는데 효율이 좋다. 특히 수행으로 지력이 90 되었다면 진립까지 완벽한 보조요원이 된다. DS 기준으로는 혼란, 수습등의 쓸만한 특기들이 잠입, 도발같은 잉여 특기로 바뀌어서 전투에서의 장점은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 순욱, 순유: 무력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가 탑급이라 인사, 내정, 외교등 만능으로 굴릴 수 있는 책사들이다. 단 시나리오2 낙양 불타오르다 기준으로는 재야로 있기 때문에 허창이나 낙양 근처의 군주들은 동맹 이벤트 후 거저 먹을수 있지만 나머지 시나리오에서는 조조를 제외하면 구경도 못하는 게 보통이다. * 조조: 특기와 진형, 능력치까지 전투책사로서 완벽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부하로 쓸 기회가 없는 비운의 무장이다. 혹시나 초반 시나리오에서 원소한테 발려서 쪼그라들면 꼭 막타를 쳐서 먹어보도록 하자. * 주유: 초반 재야로 뜨기는 하지만 손씨 밑으로 들어갔다면 빼낼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물에서는 그냥 최강급이고 조조보다 약간 낮지만 그래도 78이라는 높은 무력에 속공과 어린이 있어서 짤짤이는 조조보다 떨어져도 한 방 돌격은 크게 밀릴 것도 없다. 다만 99라는 최상의 지력을 살릴 특기가 없다는게 아쉬운 점. 또 수명이 낮아 저 무시무시한 능력을 살릴 시간이 길지 않다. 3DS에서는 신특기 화신을 얻어 조조와의 완벽한 차별화에 성공했다. 난사만 아이템으로 보정해주면 삼국지 5에서 신화계를 구경할 수 있다. 다만 그놈의 수명이.... * 사마의: 60대 무력에 추행, 속공으로 전쟁에서도 무장으로 최소한의 역할은 가능하고 내분이 있어서 갉아먹기도 좋고 꽤 쓸만한 전투책사인데 허창에서 나와서 조조에게 등용되면 빼내기 쉽지 않다. DS부터는 속공, 내분등 좋은 특기대신 역경, 도발, 잠입같은 효율이 떨어지는 특기로 바뀌어서 효율이 상당히 떨어졌다. 수성용으로만 사용하라는 뜻인 듯. * 제갈량: 통솔력과 무력이 통합되면서 손해를 많이 봤다. 진형은 쓸만한 편이지만 특기가 좋은 게 없고 점술, 천변 등의 잉여특기에 나오는 시기도 208년이라 너무 늦게 나와서 써보기도 어렵다. 지력 100이라 조언에서 독보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순욱이나 사마의에 비해서 그리 큰 차별점이 있는 것도 아니라 다른 시리즈에 비해 중요도가 많이 낮다. 그래도 DS부터는 혼란과 심공이 추가돼서 전투에서도 꽤 쓸만해 졌다. * 육손, 육항: 육손은 능력치나 특기나 주유랑 거의 똑같은데 수명도 긴 편이라 더 좋다. 회계 재야라 왕랑으로 플레이할 땐 한가닥 희망이고 다른 군주일땐 왕랑과 상성이 꽤 달라서 등용의 기회도 있는 편이다. DS에도 주유와 비슷하게 변화했다. 육항은 아빠의 하위호환이긴 한데 육손이 워낙 좋아서 육항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DS에서는 수신 특성이 그래도 남아 차별화 되었지만 수신보다 화신이 대체로 좋아서 한 티어 아래인 점은 부정할 수 없다. * 장로: 어린도 있고 장수 중에 꽤 희귀한 치유가 있어서 급하면 전투용도로 써도 무난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